인천/제11회 드림파크 국화축제 해바라기 국화분재 개인전

 국화축제장의 해바리기와 국화분재 개인 전시전

 

햇살따라 돌리는 얼굴

그대는 어여쁜지라

바람따라 가보고 싶지는 않는거니

어찌 한곳으로만 갈려 하느냐

 

해바라기의 형상이 과연 태양만을 좋아 하는것일까요?

정말 자라있는 얼굴 방향은 정확히 동쪽을 바라보고 있다.

 

축제장의 포인트를 사진으로 감상하시는 시간 되세요.

 

 

 

 

 

 

국화도 군락으로만 자라순 없다.

이제 외톨이가 되어도 사랑받는 한개의 꽃이 되고싶다

향기품어 그대 가까이에 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