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한강 자전거길 홀로 여행 (한강공원 강서지구.양화지구.여의도지구)

2012. 5. 30. 10:36강물따라달리자/한강물길따라

4대강 국토종주 자전거 여행길을 홀로 여행,

 

홀로 자전거 여행을 시작 하면서 명소를 탑방 합니다

현제 아라뱃길을 인증을 마치고 한강구간 광나루 까지 인증을 마쳤습니다,

 

 

먼저 여의도를 향하던중 한강공원 강서지구 공원에서 잠시 철새 도래지

조망 장소에서 철새들을 관찰 했습니다.

 

 

 

강서지구 생태공원 들어 가면서

 

 

 

 

 

생태공원 아웃코스 입니다.

 

 

 

 

 

조망지역 조그마한 창을 통해 강쪽을 보는순간 이름을 알수가 없어서요.

 

 

 

 

 

또 다른 철새.

 

 

 

 

 

앗- 꿩 도 있다~~

 

 

 

 

 

이번에는 철새와 꿩이 한꺼번에 포착 되었습니다.

 

 

 

 

 

우거지는 오솔길의 갈대가 무성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여기는 안양천 한강과 조우지역의 휴식공간 많은 시민들괴 자전거를 타는 동호회원들도 많다.

 

 

 

 

 

벌써 여름이다! 제트스키를 타고 있습니다.

 

 

 

 

 

양화지구 장미 정원이 잘 꾸며져 있었습니다.

여기서 장미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담고 있는데 갑지기 흙 먼지를 일으키는 돌풍과 비가 오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장미 한송이 (레드)

 

 

 

 

 

전체 전경 입니다.

 

 

 

 

 

자미 한송이를 담았습니다(화이트)

 

 

 

 

 

한송이의 장미를 담았습니다(앨로우)

 

 

 

 

 

장미의 아름다움의 자태를 뽐 내고 있습니다.

 

 

 

 

 

장미정원 뒤로는 사람들의 많음이 보이고 있습니다. 우측으로 먼지 바람이 날리고 있는것 보이시죠

 

 

 

 

 

이렇게 하늘은 금새 시커멎게 변하면서 강력한 흙먼지를 일으켰습니다.

 

 

 

 

 

여의도 수상택시 승강장 입구에 그림자 조형이 있네요.

 

 

 

 

 

이렇게 야생화도 많이 피어 있었습니다.

 

 사진으로 담을수 있는 요소요소들이 너무나 많았지만

              아쉬움을 뒤로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비 바람에 시간을 많이 빼앗겼 거던요

                                     다음의 기회로 남긴체 못다한 사진은 또다른 블친님들도 있을것을 믿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