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 하동

2012. 4. 13. 20:49카테고리 없음

광양의 매화 축제는 끝이나고.

하동을 건너와서 재첩 국물의 일미를 맛보고.

구례 와 화개장터 방향의 벗꽃 십리길을 따라.

상경하는 중 화개 장터를 재삼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1박2일의 촬영지로 각광 받았던 광양 섬진강 줄기 봄의 전령사 지역으로 유명세를 탔던 그러한 곳이 이곳 매화 축제 장 이랍니다

 

 

 

만개했던 매화는 때가 지난지라 꽃이 이미 지기 시작을 하였어요 기분은 좀..................

 

 

 

그나마 남아있는 매화의 꽃 이었어요.........

 

 

 

광양 이곳 강 건너 하동의 전경이 아름 답기만 합니다.

 

 

 

그 아름다움의 모습이 변하여 가는 동백 꽃 우린 클라이막스를 놓처 버렸 답니다.

 

 

 

이 꽃이 지고 열매가 맺고 우리에게 다가올날도 그리 멀지 않겠죠!!

 

 

 

 

 

 

 

우린 재첩국으로 요기를 하고 화개장터로 향하였습니다.

벗꽃 십리길을 접어들어 보니 온통 감탄을 노출 시키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화개 장터의 봄의 전령사들은 일전의 포스팅과 별반 다를바는 찾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날씨의 기온이 많이 변한건 사실 때문에 더 활기찬 모습이 돋보이는것이 눈에 모습을 드러낼 정도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