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해도 행복한 사람!
2012. 3. 23. 14:37ㆍ어깨동무일상/논어·문학·책
貧而無怨難 富而無驕易
(빈이무원난 부이무교이)
아무리 재물이 풍족하다 하더라도 사치를 부리지 않고 검소하게 사는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가난 속에서 남을 원망하지 않고 시기하지 않으며 만족을 이루고 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러므로 재물의 여유가 없을 때라도 마음에 근심을 두지 암ㅎ는 사람은 훌륭하다 할 수 있다.
통일동산에서 본 임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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