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17일 오전 10:07

2012. 3. 17. 10:15카테고리 없음

비온후 가시거리가 잘보이는 날씨 일거라 생각 했는데.
오늘은 아니네요. 하지만 햇쌀은 다소곳이 얼굴을 내밀고 있네요.
봄을 찿고있는 만물은 생동을 위하여 몸부림치는 날도 이제 끝자락이 보일때.
이때 쯤부터 살포시 고개를 내미는 만물들의 영상을 담아 보는것도.
인생의 소중한 가치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

 

 

 

                                                                                     팔공산 케이블카 운행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