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인 아라뱃길 (계양역에서 부두~)

경인 아라뱃길 준공을 눈앞에 두고있다.

일요릴 휴무를 맞아 두루 살펴 보는 시간을 만들었다.

계양역에서 출발 경인 부두를 향하여

부두에서 다시 김포 터미널까지 도착하여.

출발지였던 계양역 T자모양으로 순환을 한 샘이다

직접 눈으로 본 아라뱃길은 또하나의 수도권 명승지가 될것은 확실을 기하고 싶다.

찬. 반의 굴레를 벗어나 완공의 날이 다가왔다.

수도권의 나들이 관광 및 레저 명소는 칭찬을 아낄 필요가 없는듯 하다.

다만 경제적 요소의 타당성에 대하여는 본인은 전문지식이 없어 글을 피하고 싶다.

아라뱃길에 참여한 기업 및 근로자 여러분께 감사를 표합니다.

 

 

 교량을 넝어가는 양쪽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전망대 역할을 겸하고 있다.

 

 각종 유휴지에 지어진 휴식공간 고건축을 통한 이미지를 잘 표현 해주고있음을 말해주고있다.

 

 간이 휴식처인듯 깔끔하게 건조되어 자전거 전용도로 및 워킹코스 이용자들은 이곳이 쉼터

 

 잘 만들어진 자전거 전용도로 자전거 전용도로는 아라뱃길 양면에 형성 되어 있는것을 볼수 있다.

 

 

 

 멀러서 보이는 소감은 인공 폭포인듯 합니다.

 

 휴게 쉼터 전마대 겸인것 같네요.

 

 군데군데 잘만들어진 주차장

 

 

 공항방면으로는 공항철도. 고속도로.아라뱃길 전용도로. 자전거도로 5가지의 교통망

 

 

 

 워킹도로를 관통하는 쉼터

 

 

 

 

 자전거 보관시설도 깔끔하게 만들어저있다

 

 요소요소에 크고작은 밴치도 많이 만들어저있다

 

 친 환경적으로 지어진 화장실

 

 

 각종 조형물 인천 바닷가를 표현한듯 황포돗대

 

 

 

 

 

 

 

 하부 자전거 전용도로를 달리다 본 전망 데크를 타고 올라가 더 많은 전망을 관찰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