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난 백화보세
2012. 3. 9. 09:24ㆍ어깨동무일상/일상·따뜻한하루
동절기 역경을 이겨내고 아름답게 피어난 백화보세.
그야말로 향기는 더욱 화려하다.
이름은 다 몰라도 그 자태야 말로 실감한다.
'어깨동무일상 > 일상·따뜻한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천/4월에 예정된 공연 (0) | 2012.03.16 |
---|---|
인천/꽃잎이 출산일기 (0) | 2012.03.15 |
인천/우리집 꽃잎이 (0) | 2012.03.05 |
인천/네잎 클로버 (0) | 2012.03.05 |
인천/2012년 3월 5일 오후의 일상 (0) | 2012.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