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한강 유람선

2015. 8. 25. 17:24강물따라달리자/한강물길따라

지난 오월의 시간

 

촌놈이 따로 없다.

오랜 세월동안 한강의 기적을 눈으로 보아 왔지만 남 흔히 즐기는 유람선 처음 접하게 해준 친구가 고맙다.

울 친구의 아들 결혼식을 마치고 재경인원 모두에게 베풀어준 멋진 시간 덕분에 촌놈의 마음을 풀어준 소중한 시간 이었답니다.

 

스마트폰으로 담아본 사진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