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탄도항의 하루
탄도항의 하루 일상을 즐겨 봅니다
탄도항은 전곡항과 서로 마주하고 있으며
불과 3,4백여미터 남짓되는 거리에 있으며
탄도항은 어촌의 중심 이라면
전곡항은 요트항으로 유명하다
탄도항의 하루의 이모저모를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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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녀지간 일상을 탈출하여 낚시를 즐기는 모습 입니다 탄도항 갑문 내부쪽의 호수에서 낚시하는 모습도 보여 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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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이 함께하는 쏠쏠한 재미에 빠저들고 있다 |
탄도항과 전곡항 사이에 정박붕인 배들... |
멀리 전곡항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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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번호 9번선수 낚시대를 담그고 아버지가 낚아올린 망둥어를 바라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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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아올린 망둥어 는 다시 바다로 보내 집니다 9번선수의 요청으로 아버지는 작은 물고기니까 바다로 다시 살려보내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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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파가 몰려있으며 이곳은 해수욕을 할수 있는곳은 없읍니다 다만 살랑살랑 불어오는 해풍을 맞으며 물이 빠지면 풍력 발전기가 있는곳에서 모세의 기적이 일어나길 기다립니다 그 즈음 섬으로 건너기 위해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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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꼬마 모델 좋아라 바닷가를 뛰기 시작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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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햇살아래 강태공들은 아랑곳 하지 않습니다 |
멀리 전곡항의 전경도 넘 아름답습니다 |
가족과 개인들은 푸른 바다를 가슴에안고 무슨 생각을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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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도항의 명물 풍력 발전기는 지금도 돌아 갑니다 세상사는 사람들 모두 저 풍력 발전기 처럼 각자의 역할을 담당하는 그런 세상 살이에 행복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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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오는 바닷가에서 가족및 연인들의 데이트는 넘 행복해 보여 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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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도항의 오른쪽 능선에 페러글라이딩 활강장에서 꽃을 피우며 낙하는 장면을 확실하게 잡지 못한게 조금 아쉽지만 혹 가시는분들께서는 유심히 보셨다가 한번 카메라에 담아 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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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으로 느끼는 대부 해솔길(탄도)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웃기고 울리는 입답꾼들의 만담과 해당화 피는 섬 마을에 구성진 가락에 마음이 빨려 들어 갑니다 휠체어를 탄 장애자에게도 위로의 푸근한 말씀으로 평안을 주는 모습이 인상적 이었습니다 |
가는 내일을 위함보다
오늘을 충실히 살아가는 인생도 아주 좋을것 입니다
기대 보담 활력을 찾아가는 삶을 살아가야 겠습니다
방문하시는 모든분들의 가정에
만복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여름휴가 잘 다녀 오세요.........